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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 생각 2016년 12월 27일(화) 뉴스공장 67회 연말특집 공개방송 김성태, 안민석, 하어영, 양지열, 송채경화, 노승일 본문

김어준 생각/2016년 12월

김어준 생각 2016년 12월 27일(화) 뉴스공장 67회 연말특집 공개방송 김성태, 안민석, 하어영, 양지열, 송채경화, 노승일

오늘부터 블로거 2021. 2. 19.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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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김어준입니다.

 

오늘은 헌정 사상 최초로 아침 시사 방송 공개방송합니다.

 

지금 제 앞에는 수백 명의 분들이 앉아계시고

 

밖에는 들어오지 못한 천여 명의 분들이 (청중 웃음) 있습니다.

 

이 분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.

 

딱히 바빠보이지는 않는다. (청중 웃음)

 

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신 많은 청취자분들을 위해 약속 하나 할까합니다.

 

다음 공개방송은 커다란 체육관을 빌리겠다. (청중 환호와 박수)

 

사장님과 합의가 되지 않은 사안입니다.

 

뉴스공장 시작하겠습니다. (청중 환호와 박수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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